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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양이를 ‘정말 잘’ 키우는 사람 특징 4
작성자 네코이찌 (ip:221.153.93.48)
  • 작성일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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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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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고양이가 행복해 보인다’라는 말을 들으면, ‘아이 잘 키우는 부모’ 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려 기분이 좋습니다. 

고양이를 정말 잘 키우는 사람들이게서 확인되는 특징을 짚어봤습니다.



1. 고양이에 맞춰준다


“비위 잘 맞춰드리면 됩니다.”

고양이 덕후인 어느 7년 차 집사의 말인데요. 고양이와 끈끈한 애착 관계를 맺기 위해 필요한 자세를 단 한마디로 표현한 듯합니다.
조상 대대로 단독생활을 하며 살아온 고양이는 무리도 리더도 만들지 않기 때문에 무리에 맞춘다거나 리더를 따르거나 혹은 동료와 협력해 뭔가를 함께 하고자 하는 본능이 없습니다.


게다가 집고양이는 변덕쟁이처럼 기분이 수시로 바뀝니다. 이것은 오감이 무척 뛰어나 환경 변화에 민감한 데다 사냥에 실패하더라도 재빨리 긍정의 마인드로 전환해야 생존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이런 나 홀로 고양이는 인간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만, 고양이를 잘 키우는 사람은 고양이 특유의 가치관을 이해하며 받아들입니다.



2. 포옹적이다


고양이를 잘 키우는 사람은 사냥하고 포옹적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앞서 이야기한 인간과 완전히 다른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포옹적이고 관용적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며 체벌을 가하고 훈육하려 드는 이에게 경계심 많고 독립적인 고양이는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합니다.



3. 어떤 고양이라도 예뻐한다

고양이를 잘 키우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고양이 자체를 예뻐합니다. 특정 외모(품종), 나이, 성별 등을 따지지 않습니다.
동물 사랑이 남다른 사람은 장애묘도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4. 부드러운 목소리로 고양이에게 말을 많이 건다

고양이를 잘 키우는 사람은 고양이와 끊임 없이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때의 대화는 반복적이며 결코 단순하지 않은 패턴을 갖는데요. 이로써 고양이는 집사의 말을 이해하게 되고 집사와 고양이는 더욱 강한 감정적 유대감을 맺게 됩니다.


이 사실은 헝가리 로란 외트뵈스 대학교 연구에 의해 드러났는데요. 연구를 뒷받침하기라도 하듯 아기 고양이를 키우는 젊은 남성보다 노령묘를 키우는 여성에게서 이런 경향을 강하게 보였습니다.

글 | 캣랩 이서윤 기자 catlove@cat-lab.co.kr

본 기사는 네코이찌의 재산으로 저작권법에 의거, 무단 복제 및 도용 시 민,형사상의 법적 처벌을 받게 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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