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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양이가 안정감을 느끼는 집 특징 9
작성자 네코이찌 (ip:221.153.93.48)
  • 작성일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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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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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몸을 숨길 장소가 많은 집

 

좁은 곳, 자신의 몸이 숨겨지는 곳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고양이. 그래서 고양이는 넓은 집보다 벽이나 칸막이가 많아 숨을 만한 곳이 많은 집을 더 좋아한다.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는 넓고 심플한 방보다 가구나 각종 인테리어 소품으로 가득 찬 방을 고양이는 더 선호한다.    

 


2. 아래가 내려다 보이는 높은 곳이 있는 집

 

고양이는 아래가 내려다 보이는 높은 곳에 있을 때도 안정감을 느낀다. 야생에서 먹이를 더 쉽게 발견할 수 있고 천적들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유리한 장소가 높은 곳이었기 때문이다. 

 


3. 조용한 집

 

낮고 큰소리가 나면 고양이는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낮고 큰 소리’는 ‘자신보다 몸집이 큰 동물’이며 ‘자신이 잡아 먹힐 수 있다’라고 인식하는 탓이다.  



4. 조용한 장소에 쾌적한 화장실이 있는 집


야생에서 고양이는 볼 일을 보는 동안에도 주변의 동정을 살필 수 있고 위급 시에는 몸을 곧바로 피할 수 있어야 했다. 그래서 ‘조용하고 보는 이가 없으며 공개된 곳’에서 배설했다. 인간이 만든 고양이 화장실 유형으로 살펴보자면 누군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조용한 곳에 놓인 지붕 없는 오픈형 화장실이 바로 그것이다.



5. 출입이 자유로운 집


하루에도 여러 번 자신의 영역을 돌아다니며 안전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하는 고양이에게 갇혀 있다는 느낌은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가능한 고양이가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방문을 열어두는 게 좋은데, 도어에 고양이 전용 쪽문이 있다면 최상일 것.

 


6. 안심하며 밥을 먹을 수 있는 집

 

고양이가 편안하게 밥을 먹고 있다면 안심하고 있다는 증거다. 식사 중에 주변에서 소리가 난다거나 누군가 만지거나 하면 불안해서 식사를 멈추는 고양이도 있다. 식사 시간 또한 갑작스러운 위험에 대처가 어려운 무방비 상태에 놓이기 때문이다.

 


7. 스크래처가 있는 집


영역 동물은 고양이에게 자신의 영역은 목숨처럼 소중한 곳이다. 스크래처는 이 곳이 자신의 영역임을 다른 고양이에게 알리는 일종의 마킹(marking)인 셈인데, 재밌는 건 고양이는 매우 고양된 기분으로 발톱을 갈며 이 기분은 그대로 스크래처에도 남는다는 것. “이 곳에 사기 충만한 고양이가 살고 있다”는 표시를 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그 불안감은 상당할 것이다. 

 


8. 온습도가 적당한 집


고양이에게 적당한 온도는 20~28℃, 습도는 50~60% 정도라고 한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본다면 여름철은 24~27℃, 겨울철은 20~23℃면 적당하다. 실내 온습도가 쾌적하게 유지되는 것도 고양이가 안정감을 느끼는 하나의 요소가 될 수 있다.



9. 그리고, 집사가 있는 집


끝으로 집사가 있는 집이다. 자신을 엄마처럼 돌봐주는 집사가 곁에 있을 때 고양이는 더 안정감을 느낀다.


글 | 캣랩 이서윤 기자 catlove@cat-lab.co.kr

본 기사는 네코이찌의 재산으로 저작권법에 의거, 무단 복제 및 도용 시 민,형사상의 법적 처벌을 받게 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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