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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양이 뒷발 발톱을 자르지 않아도 되는 이유 3
작성자 네코이찌 (ip:221.153.93.48)
  • 작성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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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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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뒷발 발톱은 기본적으로 자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바로 다음의 이유 때문입니다.  


 


1. 자라는 발톱은 주로 앞발의 발톱이다



고양이는 육식동물로 뛰어난 사냥 실력을 자랑합니다. 발톱 중에서도 먹이를 잡을 때 필요한 것이 ‘앞발의 발톱’입니다. 갈고리처럼 휘어진 날카로운 앞발 발톱은 성능 좋은 무기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부드러운 표면에 발톱을 찍어 내림으로써 뭉뚝해진 바깥층을 벗겨내는 게 소위 말하는 고양이 스크래치이니, 고양이가 수시로 발톱관리를 하며 앞발 발톱을 날카로운 상태로 유지하는 건 고양이에게 매우 중요한 일과입니다.  



2. 뒷발 발톱은 닳아 없어진다

 



그렇다면 뒷발의 발톱은 어떨까요.

고양이 뒷발 발톱은 앞발의 그것만큼 자라지 않습니다. 고양이 뒷발 발톱은 사냥을 위한 게 아닌, 


▲ 점프했을 때 안정적으로 착지하고

▲ 빠르게 달려야 할 때 스타팅 블록처럼 발을 고정하고

▲ 힘을 줘 밀어낼 때도 뒷발 발톱은 버팀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걷거나 달리거나 버티는 과정에서 뒷발의 발톱은 바닥에 닿아 마모됩니다. 또한 스스로 뒷발 발톱은 이빨로 능숙하게 뜯어내기도 하므로 집사의 손길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3. 나이 들었다면 관리해줘야 한다


그러나 뒷발 발톱도 방치하면 말려 통증을 유발합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발톱 관리가 어려운 나이 든 고양이나 비만 고양이라면 집사가 잘라주는 게 좋습니다. 또 귀 뒤 등 가려운 곳을 긁을 때라든지 뒷발차기 놀이를 할 때 상처를 내고 장난감에 발톱이 걸릴 정도로 발톱이 긴 경우에도 집사가 직접 잘라줘야 합니다.    


글 | 캣랩 장채륜 기자 catlove@ca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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