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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양이와 집사 모두에게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 카펫 고르는 법
작성자 네코이찌 (ip:221.142.9.142)
  • 작성일 2024-01-1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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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러그만 한 게 없습니다. 그렇지만 반려묘 가정이라면, 고양이에게 안전하고 고양이의 잦은 구토에도 대응이 쉬운 것을 골라야 후회가 없습니다. 

이번 시간은 고양이와 집사 모두에게 좋은 러그 고르는 기준을 안내합니다.    



겨울철 러그, 집콕하는 고양이와 집사 모두에게 좋다


일반적으로 ‘카펫(carpet)’이란 바닥을 커버링하는 인테리어 소재를 뜻합니다. 마루나 PVC 장판처럼 마감재로써 바닥 전체를 마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원단류가 카펫입니다. 우리가 흔히 카펫이라고 부르는, 그러니까 바닥에 부분적으로 깔도록 만들어진  것의 정확한 이름은 ‘러그(rug)’랍니다.  

 


면적이 넓은 겨울철 러그는 열 손실을 막기 때문에 실내 온도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원룸처럼 작은 공간이라면 체감온도를 높이는 효과도 있는데 이런 보온성은 추위 잘 타는 고양이에게도 무척 반가운 일이죠.


겨울철 러그의 이점은 이뿐만이 아닌데요. 고양이가 좋아하는 바닥 면이 또 적당히 쿠션감이 있으면서 미끄럽지 않은 곳입니다. 다시 말해 러그가 깔린 곳, 되겠습니다. 사냥놀이나 우다다처럼 격렬히 움직일 때 안정적인 자세를 취할 데다 몸에 가해지는 충격도 완화시켜주므로 더 자유롭고 고양이다운 묘생을 누릴 수 있게 합니다.         



고양이가 있는 집이라면 이런 걸 고르자! 

다만 러그는 원단이기 때문에 고양이의 잦은 구토나 털날림으로 인한 오염에 취약합니다. 또 원단에 발톱이 걸린 고양이는 다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러그를 구입할 때는 몇 가지 주의점이 요구되는데요. 러그 구매 계획이 있다면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도 좋겠습니다.    


1. 갈고리 모양인 고양이 손톱이 걸리지 않는 것



러그 표면을 이루는 직물 모양을 ‘파일(pile)’이라고 하는데요. 파일 중에는 루프(loop) 타입이라고 해서 고리 모양인 게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욕실에서 쓰는 수건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습니다. 이런 러그는 미뤄 짐작할 수 있듯 파일에 고양이 발톱이 필연적으로 걸립니다. 그 결과 고양이를 다치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발톱을 파일에서 빼내기 위해 고양이가 안간 힘을 쓰는 과정에서 파일이 끊기거나 빠져나와 제품 수명이 단축됩니다. 


파일 끝이 잘려진 커트(cut) 타입의 러그를 적극 추천합니다.


2. 빨기 쉬운 것



고양이는 음식물을 자주 게워내며 털날림도 무척 심하죠. 그러므로 러그는 세탁이 용이한 것이어야 합니다. 물세탁할 수 있는 것이라면 드라이클리닝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더러워질 때마다 수시로 빨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3. 카펫 타일(또는 타일 카펫)도  굿!




퍼즐 조각처럼 만들어져 더러워진 부분만 따로 떼내서 세탁할 수 있는 타일 카펫도 유용합니다. 타일 카펫은 또한 가구 배치나 방 크기에 따라 모양과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 가능한 털이 잘 안 달라붙는 것



퍼 느낌의 푹신한 소재의 러그는 집사에게도 고양이에게도 기분 좋은 감촉을 선사하지만, 고양이 털이 엉켜 제거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청소의 용이성을 고려한다면 고양이 털이 잘 달라붙지 않는 매끈한 소재가 좋습니다. 


5. 고양이 털색과 비슷한 것



털이 잘 달라붙지 않는 러그라 해도 전혀 털이 달라붙지 않는 건 아닙니다. 고양이 털색과 비슷한 러그는 집안이 좀 더 깨끗해 보이도록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글 | 캣랩 이서윤 기자 catlove@ca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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